동북아저널 홈페이지입니다
2026년 07월 16일 (四)
현재 위치:동북아저널 중국>정치
정치

中 “‘타이완은 중국의 성(省)으로 독립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 유엔의 일관된 입장”

출처:동북아저널 발표 시간:2025-03-13 09:22:53
2025-03-13 09:22:53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유엔 및 그 전문기구가 타이완(臺灣)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명칭은 ‘중국 타이완성’”이라면서 “타이완은 중국의 성(省)으로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 유엔의 일관된 입장이며, 이는 모두 입증할 수 있는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교부장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문제를 언급하면서 “유엔에서 타이완 지역을 지칭하는 유일한 명칭은 ‘중국 타이완성’”이라고 말한 것은 대륙의 대(對)타이완 정책이 더욱 강경해지는 추세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며 이에 대한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1971년 유엔 총회 제2758호 결의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타이완은 국가가 아니며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임을 명확히 했고, 유엔 내 중국의 의석은 하나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유일한 합법적 대표임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결의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유엔과 그 전문기구가 타이완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명칭은 ‘중국 타이완성(Taiwan, Province of China)’이다. 유엔 사무국 법률실의 공식 법률 의견에는 ‘타이완은 중국의 한 성으로서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유엔의 일관된 입장이며, 모두 입증할 수 있는 기록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완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 우리는 항상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 컨센서스(九二共識∙92 공식)’를 견지하고 있으며 최대의 성의와 최선을 다해 평화 통일의 전망을 쟁취할 용의가 있다. 동시에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고 ‘타이완 독립’ 분열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핫이슈
정치 경제 과학
일본, 2040년까지 370조 엔 투자 청사진…AI·반도체 성장축으로 실질 성장률 1% 이상 목표, 장기 저성장 탈피 시도 민관 투자 370조 엔 이상, 전략산업 육성에 방점 재정 건전성과 성장 투자 병행이 핵심 과제
일본 6월 제조업 PMI 54.9…신규 주문 4년 만에 가장 빠른 증가 제조업 경기 확장세 지속 재고 확보 수요와 비용 상승은 변수
일본, 2040년까지 370조 엔 투자 로드맵 추진 공공·민간 투자 결합해 장기 성장 기반 마련 재원 조달과 재정 부담은 향후 쟁점
일본 지역경제 분석시스템 RESAS 개편…관광·소비 데이터 활용 강화 지역경제와 관광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이터 플랫폼 신관광지도 기능 추가, 인바운드 소비 분석 강화 지방창생 정책의 데이터 기반 전환 가속
일본, AI 경진대회 ‘GENIAC-PRIZE 2026’ 추진…총 10억 엔 규모 지원 생성형 AI 개발 경쟁력 강화 목적 상금과 계산자원 함께 제공하는 방식 AI 인재와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 기대
일본 수출, 엔저와 AI 수요에 증가…물량 회복은 과제 5월 수출 전년 대비 증가, 반도체 수요가 뒷받침 가격 효과 커져 실제 물량 개선은 제한적 엔저 장기화, 수출기업과 가계에 엇갈린 영향
일본, 여성 공학계열 학생 비율 2040년까지 두 배 확대 추진 2025년 공학계 여성 비율 18%에서 2040년 36% 목표 AI·항공우주 등 첨단 분야 여성 인재 부족 대응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 연결이 관건
Copyright ⓒ 동북아저널 All rights reserved. | dongbuka@gmail.com